나스닥 AI 랠리 식지 않는다…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가 분당 7% 상승률 경신
나스닥 AI 랠리 식지 않는다…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가 분당 7% 상승률 경신
미국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나스닥 지수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는 분당 최고 7% 상승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생성형 AI 시대에 GPU 칩셋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빅테크 중심 나스닥, 2주 연속 정상 질주
나스닥은 AI 관련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 2주간 연속으로 상승률 정상을 차지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 아마존 등 빅테크 종목들이 앞다퉈 상승하면서 지수 전체를 견인하고 있다. S&P500도 이들 대형주의 상승에 동반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우지수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이 시장을 좌우
최근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신호가 나오면서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다. 저금리 환경은 미래 수익을 추할 때 할인율을 낮추게 되므로 성장성이 높은 기술주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달러 약세 또한 미국 기업의 해외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의 정책 방향이 향후 나스닥의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AI 투자 열풍,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독주 지속될 듯
엔비디아의 GPU 칩셋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는 AI 시대의 핵심 기술이다.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들 기업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아이폰 AI 기능,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등도 각각의 성장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 같은 기업들의 장기 성장성에 베팅하며 나스닥의 상승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