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랠리 지속되나…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시즌 돌입

AI 랠리 지속되나…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시즌 돌입

나스닥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S&P500도 3% 이상 상승하며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빅테크 중심의 상승장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AI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엔비디아, GPU 수요 지속성이 관건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매출이 200억 달러를 돌파하며 AI 칩 수요의 강함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실적 시즌에서 주목할 점은 데이터센터 부문의 성장률이 둔화될지 여부입니다. 애플리케이션별 GPU 공급량 조정,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의 구매 연기 가능성 등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 증가로 인해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사업 견인력 확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에서 아마존 AWS를 추격 중입니다. OpenAI 투자를 통한 AI 기술 선점과 Azure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로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특히 기업 고객들의 Azure 마이그레이션이 가속화되면서 고마진 사업 비중이 증가할 전망입니다.

연준 금리 인하와 달러 약세의 영향

현재 시장은 올해 3회 이상의 기준금리 인하를 선반영하고 있습니다. 달러 약세 기조도 나스닥 랠리를 부채질하는 요인입니다. 금리가 낮아질수록 높은 PER의 성장주들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테슬라, 아마존 등도 이러한 환경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실시간 주가 차트

NASDAQ:NVDA

실시간 차트 보기 →